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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자계약은 무엇이고 어떻게 확인하나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서명으로 계약한다. 잠실동과 신천동 중개업소 269곳 가운데 115곳이 등록했다.

입력 2026-09-28읽는 시간 2분잠실부동산뉴스 편집부
서울의 아파트 단지

서울의 아파트 단지. Daechi Dongbo Centreville Apartment Complex 1 (CC BY-SA 4.0)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 대신 온라인 서명을 하는 방법이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molit.go.kr)이다.

매매와 임대 계약서를 이 시스템 안에서 작성하고 서명한다. 중개업소를 거쳐 전자계약을 하려면 그 사무소가 시스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시스템에서 하는 일은 네 가지다

기능내용
중개 및 법무대리인 찾기계약을 맡길 중개사무소와 법무대리인 검색
대장 정보 통합 검색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을 한 번에 조회
전자계약 작성매매, 임대 계약서를 온라인 서명으로 작성
나의 전자계약본인이 맺은 전자계약 조회

중개사무소가 등록했는지는 어디서 보나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서 중개사무소를 조회하면 전자계약을 등록한 사무소 상호 앞에 인증마크가 붙는다.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고 싶은 매수인이나 매도인은 이 마크부터 확인하게 된다.

잠실동과 신천동은 269곳 중 115곳이 등록했다

9월 8일 기준으로 잠실동과 신천동 중개사무소 269곳 가운데 115곳이 전자계약을 등록했다(서울 부동산정보광장). 법인 19곳 가운데 전자계약까지 등록한 곳은 7곳이었다.

갤러리아팰리스 상가 9곳으로 좁히면 잠실명가, 명성, 타워, 미래설계부동산중개법인 네 곳이 등록했다. 입점 9곳 가운데 법인인 두 곳 중에서는 미래설계부동산중개법인만 전자계약을 등록했다.

상가 9곳의 등록일과 법인 여부는 중개사무소 등록번호로 알 수 있는 것 기사에서 표로 볼 수 있다.

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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