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아파트인가 오피스텔인가
롯데월드타워 42층부터 71층까지 223실이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관리비와 난방, 중개보수 요율이 아파트와 다르다.

밤의 롯데월드타워와 한강. Seoul Skyline Night 2018 (CC0)
롯데월드타워 42층부터 71층까지는 사람이 사는 집이지만 아파트가 아니다. 이 구간에 들어선 시그니엘 레지던스 223실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2017년 4월 입주했고 전용면적은 133㎡부터 829㎡까지다. 오피스텔이라서 난방 방식과 관리 방식, 중개보수 요율이 모두 아파트와 다르다.
| 항목 | 내용 |
|---|---|
| 위치 | 송파구 신천동 29, 롯데월드타워 42~71층 |
| 규모 | 223실, 전용 133~829㎡(공급 237~1,227㎡) |
| 입주 | 2017년 4월 |
| 분양가 | 3.3㎡당 6,700만~1억원 |
| 관리비 | 3.3㎡당 2만5,000원 선, 공과금 별도 |
| 난방 | 온풍 난방, 바닥난방 없음 |
관리비는 공급 237㎡ 기준 월 120만원 안팎이다
관리비는 3.3㎡당 2만5,000원 선이다. 가장 작은 공급 237㎡면 공과금을 빼고 한 달 120만원 안팎이 나온다.
관리 방식도 아파트와 다르다. 호텔롯데가 컨시어지와 하우스키핑, 룸서비스를 맡고, 42층 라운지에는 미팅룸과 파티룸, 레지던스 카페,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이 있다.
난방도 다르다. 바닥난방 없이 온풍으로 난방한다.
중개보수는 1천분의 9 이내에서 협의한다
오피스텔 중개보수는 두 가지로 나뉜다. 전용 85㎡ 이하이면서 전용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목욕시설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은 매매 1천분의 5, 임대차 1천분의 4가 상한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가장 작은 매물도 전용 133㎡라 이 조건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매물이 거래금액의 1천분의 9 이내에서 중개업소와 협의하는 대상이다. 15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의 상한요율 0.7%보다 상한이 높다.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4항, 별표 2
가장 큰 거래는 240억원이었다
2023년 11월 23일 68층 전용 483.96㎡가 240억원에 거래됐다(시사저널e). 이 거래에 1천분의 9를 적용하면 중개보수 상한은 2억1,600만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한 단지에 섞인 경우는 주상복합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무엇이 다른가에, 이 단지를 다루는 중개업소 비교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전문 부동산 추천 3곳에 있다.
확인한 자료
-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 별표 2
- 시사저널e, 시그니엘 레지던스 240억원 거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