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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아파트인가 오피스텔인가

롯데월드타워 42층부터 71층까지 223실이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관리비와 난방, 중개보수 요율이 아파트와 다르다.

입력 2026-09-28읽는 시간 2분잠실부동산뉴스 편집부
밤의 롯데월드타워와 한강

밤의 롯데월드타워와 한강. Seoul Skyline Night 2018 (CC0)

롯데월드타워 42층부터 71층까지는 사람이 사는 집이지만 아파트가 아니다. 이 구간에 들어선 시그니엘 레지던스 223실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2017년 4월 입주했고 전용면적은 133㎡부터 829㎡까지다. 오피스텔이라서 난방 방식과 관리 방식, 중개보수 요율이 모두 아파트와 다르다.

항목내용
위치송파구 신천동 29, 롯데월드타워 42~71층
규모223실, 전용 133~829㎡(공급 237~1,227㎡)
입주2017년 4월
분양가3.3㎡당 6,700만~1억원
관리비3.3㎡당 2만5,000원 선, 공과금 별도
난방온풍 난방, 바닥난방 없음

관리비는 공급 237㎡ 기준 월 120만원 안팎이다

관리비는 3.3㎡당 2만5,000원 선이다. 가장 작은 공급 237㎡면 공과금을 빼고 한 달 120만원 안팎이 나온다.

관리 방식도 아파트와 다르다. 호텔롯데가 컨시어지와 하우스키핑, 룸서비스를 맡고, 42층 라운지에는 미팅룸과 파티룸, 레지던스 카페,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이 있다.

난방도 다르다. 바닥난방 없이 온풍으로 난방한다.

중개보수는 1천분의 9 이내에서 협의한다

오피스텔 중개보수는 두 가지로 나뉜다. 전용 85㎡ 이하이면서 전용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목욕시설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은 매매 1천분의 5, 임대차 1천분의 4가 상한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가장 작은 매물도 전용 133㎡라 이 조건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매물이 거래금액의 1천분의 9 이내에서 중개업소와 협의하는 대상이다. 15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의 상한요율 0.7%보다 상한이 높다.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4항, 별표 2

가장 큰 거래는 240억원이었다

2023년 11월 23일 68층 전용 483.96㎡가 240억원에 거래됐다(시사저널e). 이 거래에 1천분의 9를 적용하면 중개보수 상한은 2억1,600만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한 단지에 섞인 경우는 주상복합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무엇이 다른가에, 이 단지를 다루는 중개업소 비교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전문 부동산 추천 3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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