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 뒤 남은 절차, 2029년 착공 목표
7월 9일 송파구 고시로 지하 4층~지상 65층 32개동 6,411세대 계획이 확정됐다. 다음 단계는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신청이다.

송파구청. Songpa-gu Office 20241102 001 (CC BY-SA 4.0)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지난 7월 1일 났다. 송파구는 7월 9일 이 인가 내용을 고시했다.
1978년 4월 입주한 3,930세대 단지로, 조합설립인가는 2013년 12월 29일에 났다. 조합설립인가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는 약 13년이 걸렸다.
인가된 계획은 정비구역 35만8,077㎡, 연면적 160만3,419.7㎡ 규모다. 건폐율은 23.59%, 용적률은 322.6%다. 지하 4층에서 지상 65층까지 32개동 6,411세대(임대 831세대 포함)를 짓는다.
용지별로 보면 주택용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까지 4,942가구가 들어선다. 잠실역 쪽 복합용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65층까지 1,469가구다.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2026-07-09, 헤럴드경제 2026-09-07 보도 기준
사업은 잠실5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맡는다. 조합장은 정복문이고 사무실은 올림픽로 211에 있다.
인가와 함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도 다시 적용됐다. 서울 전역이 10·15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절차는 이렇다
인가 뒤에는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신청이 이어진다. 조합원마다 가진 집의 종전자산 평가액이 이 단계에서 매겨진다.
| 단계 | 시기 | 비고 |
|---|---|---|
|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신청 | 2026년 하반기 | 종전자산 평가액을 정한다 |
|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 | 2027년 | 분양가, 추가 분담금, 이주비 대출을 다룬다 |
| 착공 | 2029년 목표 | 공사를 시작한다 |
헤럴드경제 2026-09-07, 딜라이브뉴스 보도 기준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에 앞서 타당성검증 용역을 발주했다. 공고 내용은 잠실주공5단지 조합, 관리처분계획 타당성검증 용역 입찰 공고 기사에 있다. 인가 뒤 조합원 지위를 넘겨받을 수 있는 조건은 잠실주공5단지 조합원 매물, 지금 사면 조합원이 되나에서 볼 수 있다.
확인한 자료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2026-07-09)
- 헤럴드경제(2026-09-07)
- 딜라이브뉴스